[2022.10.21] 방이동 명동칼국수 거의 2년만에 방문한 방이동 명동칼국수 근방에서 일할때는 종종 왔었지만 그만두고 타지로 간 지금은 이렇게 찾아와야지만 먹을수 있기에 아쉽....ㅎ 칼국수 나오기 전 밑반찬부터.... 그리고 남편과 내가 시킨 훈제삼겹정식이 등장!! 이 칼국수에 밑반찬과 함께 나온 절임고추도 넣고 후추도 뿌려넣고 쉐킷쉐킷 너무 먹고싶어서 초점도 나간지 몰랐.....ㅋㅋㅋㅋ 오랜만의 칼국수는 진리이자 행복!! 나중에 또 먹으러 가야지.....ㅋㅋㅋ My story/여행&맛집 2022.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