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와 네번째 방문기
써야지~ 하다가 쓰는걸 잊어서 두번째와 세번째는 같이 쓰는 거로다가...ㅎ 두번째 방문은 지난 수요일인 09.21에 방문 일하는 날이라 아침 일찍부터 대기타고 진료보니 살짝 덜 큰 난포들 1개는 17미리 1개는 15미리.. 나머지 한개는 안클거같다고 하신... 그리고 추가로 배주사 당첨!!! 세번째 방문은 09.23인 오늘!! 갔더니 1개는 20미리, 1개는 17미리 나머지 하나는 지난번과 같이 그대로... 그리고 쌀쌀해져선지 이번에 감기오면 고생하겠다싶어 독감백신 맞겠다하고 요청하고 난포터뜨리는 주사 당첨!! 주사실 실장님과 어느게 더 아픈지에대한 심도깊은 논의도 하고 온 그런날ㅋㅋㅋ 숙제 날도 받고 배란잘 되었나 체크할 일정까지 받고 왔...ㅎㅎ 남편은 난포 두개라니까 쌍둥이를 위해 노력한다나 머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