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집사 5일차 안쓰럽게 화장실서 자다가 남집사, 여집사 목소리듣고 우렁차게 울어재끼며 꺼내달라던 녀석이 막상 안기니 벗어나려난리치고... 집와선 멀미해서 다 게워내고....ㅡㅅㅡ 또 먹고 신나게 뛰어놀고 지쳐서 남집사 품에서 떡실신으로 잠드신.... 잘 못잤는지, 힘들었는지 안쓰러워진 잠든모습... #냥집사5일차 #아메리칸숏헤어 #아기고양이 #목소리큰녀석 #잘있다가만난아이 #니가상전이다 My story/고양이 일상 2024.05.30
냥집사 4일차 호양이가 첨으로 우리와 떨어져 있는 날ㅜㅜ 아픈 아이를 떨어뜨려 놓아 마음아프지만 어쩔수가 없다...ㅜㅜ 데려다 주던 길 멀미했는지 토하기도해서 더 안쓰럽...ㅜㅜ #아메리칸숏헤어 #아기고양이 #집사4일차 #아픈고양이 #얼른보고싶다 My story/고양이 일상 2024.05.30
냥집사 3일차 일마치고 집에오면 왜 이제 왔냐는듯이 다리아래서 앵앵대고 울어재끼는 녀석.. 덕분에 집와서 배고픈데도 이녀석 달래주느라 바쁘다ㅜㅜ #아메리칸숏헤어 #집사3일차 #울보고양이 #아기고양이 #천천히자라자 #귀여움과안쓰러움사이 My story/고양이 일상 2024.05.28
냥집사 2일차 우리 호양이는 새침데기 남자아이♡ 오매불망 남집사, 여집사가 응가를 언제보는지에대해 논의하는건 또 어찌알고 저녁 사료 먹자마자 성공!!ㅋㅋㅋ 홀~쭉해진 배로 칭찬해달라며 다가오는 냥이♡ #아기고양이 #집사간택 #아메리칸숏헤어 #아직어린아가 #하루가다르게성장중 #느리게자라다오 My story/고양이 일상 2024.05.27
냥집사 1일차 하늘로 보낸 양이 이후새로운 아이를 들일수 있을지수없는 고민속에남편의 응원(?)에 힘입어아메리칸숏헤어 아가냥이를데려오게 되었어요올해 3월 16일에 태어나 막 2개월이 지난아이라잘못되지 않을까울면서 보채면 안아 달래는것 뿐이지만잘 키워보려합니다♡#코숏#코리안숏헤어#아기고양이#냥집사#2개월아기 My story/고양이 일상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