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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끄적끄적 57

지난날 진위천에서의 해질녘

이 사진도 어느덧 추억이 되어버렸네...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서는 벌써 예전일이.... 이때가 아카시아 술을 담그기 위한 꽃을 따려고 갔다가 알게된 곳이었다지...ㅎ 우리 남편 아카시아 꽃에 쑥에 엄청 채취하고...ㅎㅎㅎ 뭔가 시도를 많이 할라고하는 그런 마누라 뒤에서 뒷수습까지 하느라 너무 고생해서 고마울뿐...ㅎ 강가쪽으로 피어있는 꽃인데 뭔가 너무 이뻐서....ㅎ 이걸 찍고보니 왜 갑자기 파주 임진강 쪽이 생각난건지는.... 아직도 모르겠..... 하지만 이날의 내가 남편과 함께이기에 좋았어서 이런 사진이 표현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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